공Co-project

  • 군중심미 IN 삼청
    주체 : 강남장애인복지관+주인공 장소 : 공유스페이스 선+ 일시 : 2018-08-24 ~ 2018-08-30
    참여작가 : 심안수, 박태현
    군중심미 IN 삼청
    2018. 08. 24. (금) – 08. 30. (목) 10:00-18:00
    오프닝 2018. 08. 24. (금) 15:00
    공유스페이스 선+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5-1 B1
    회화, 오브제, 설치 등


    사람들이 한데 어우러져 있는 모습은 아름답다. 모여서 형형색색 저마다 다른 아우라를 뿜어낸다. 이것은 하얀 캔버스 위에서 다양한 색상들이 서로의 모습을 뽐내며 조화를 이루는 것과도 흡사하다. 군중들이 뿜어내는 가지각색의 모양들은 혼자인 모습을 표현했을 때보다 더 큰 압도감과 다양함을 느끼게 한다. 인물을 주제로 여러 가지 실험적인 작업을 해온 두 작가 역시 다양한 군상의 표현을 통해 작업마다 그 느낌과 의미가 다르게 작업하고 있다. 종이로 오브제를 만드는 박태현 작가의 작업은 그를 둘러싸고 있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작업으로 표현하고 오브제마다 서로 전혀 다른 개성을 가지고 있다. 심안수 작가는 그가 좋아하는 인물들을 주제로 작업한다. 그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인물들은 작가를 즐겁게 해주는 엔터테이너부터 가족까지 그 주제가 다양하며 인물의 과장된 요소들을 포착하여 유쾌하게 표현한다.

    IN 삼청

    많은 문화예술 공간이 있는 ‘삼청동’에서 필연적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오고 간다. 이들은 저마다 다른 목적지와 다른 이유를 가지고 어디론가 이동한다. 잠시 스쳐가는 공간인 ‘삼청동’에서 마주친 이들의 모습은 그래서 너무나도 제 각각이지만 ‘삼청동’이라는 공간 안에서 어우러지며 하나의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여러 군중들이 모이는 ‘삼청동’이라는 다채로운 공간은 통해 박태현 작가와 심안수 작가는 삼청동 곳곳은 다니며 그들이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들을 각자의 개성이 담긴 작업으로 표현하고 더 나아가 공간 안에 인물들과 함께 호흡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진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_____^

행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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