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Co-project

  • 까시 ccasi 초대개인전 <도시에서 숨 쉬다>
    주체 : 아트플랫폼 주인공 장소 : 공유스페이스 선+ 일시 : 2018-06-01 ~ 2018-06-12
    참여작가 : ccasi
    까시 ccasi 초대개인전
    도시에서 숨 쉬다

    2018. 6. 1. (금) – 12. (화)

    - 공유스페이스 선+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5-1
    오프닝 : 6월 1일 금요일 오후 6시
    - 그라운드 풀
    경의선 공유지 공덕역 1번 출구

    오프닝 : 6월 2일 토요일 오후 6시

    까시 ccasi

    까시는 실내건축을 전공하고 조명 회사와 게임회사에서 3D 디자인 일을 했다. 그리고 자신의 브랜드 ‘사마키 달’을 만들어 아람브라함 패턴을 활용한 다양한 시도를 했다. 그리고 팍팍한 도시를 뒤로 하고 잠시 귀촌도 했다.
    장소의 문제는 아니다. 시골의 좋은 공기를 마셨지만 오히려 도시보다 답답함을 느꼈다. 그래서 다시 도시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다. 도시에도 나무가 있고, 공원이 있어서 제법 맑은 공기를 마실 수도 있다. 그런데 도시의 빽빽한 집 혹은 건물들 사이에도 다양한 공간이 존재하고 그곳으로 숨을 쉰다. 바로 그 건물 사이의 공간, 관계를 관찰하고 디자인한다.

    마포구 공덕역에는 경의선 공유지가 있다.
    그리고 매주 화요일 저녁 청년들이 모여 호흡명상을 한다.
    그렇게 호흡을 맞추고 한 명 한 명의 꿈을 함께 만들어간다.
    잡초처럼 시골이건 도시건 불평하지 않고 주어진 조건들에 족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사실 사람도 잡초 못지않게 탁월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식물이나 동물도 살기 어려운 적도나 극지방, 사막, 정글 심지어 도시에서도 살아간다.
    도시에도 사람만 많은 게 아니었다. 잡초들도 엄청나게 많은 수가 살고 있다.
    도시잡초
    그래서 잡초를 채집하고 말린다.
    잡초 하나, 건물 하나, 사람 하나
    그렇게 그들은 어울리며 도시에서 공존한다.
    들이쉬고....
    내쉬고....

    모든 생겨난 것은 변하고 사라진다.

    - 까시ccasi 개인전 “도시에서 숨 쉬다”
    - 2018. 06. 01 (금) – 06. 12. (화)
    - 이원전시 : 삼청동 공유스페이스 선+와 공덕역 경의선 공유지 그라운드 풀에서 함께 열립니다.
    - 오프닝 : 6월 1일 금요일 오후 6시 공유스페이스 선+
    6월 2일 토요일 오후 6시 경의선공유지 그라운드 풀

    공유스페이스 선+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 75-1)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진정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바랍니다

행사 사진

이전보기
다음보기